Daily1 누추한 곳에 귀한 분들이 사실 이 곳은 테크 블로그도 아니고, 일상 블로그도 아닌 애매한 포지션의, 오로지 나의 기록을 위해 만들게된 블로그이다. 다른 사람들이 보게될거라고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블로그 이름도 저 모양인 것.. 이후에 놀림 엄청 당함 거두절미하고, 부스트캠프 2020이 모집을 시작하면서 부스트캠프와 관련된 자료를 서치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최근 내 블로그 방문자가 아주 많이 늘었다. 또한 지난 6월에 부스트캠프 2020 수료생 밋업에 패널로 참여한 후에 아주아주 많이 늘었다. 사진 속 코큰 사람은 내 얼굴 아님. 무튼 아님.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수료생 밋업에서 어떤 분이 댓글로 내 블로그를 잘 보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고, 내 블로그 링크가 공유되면서 엄청난 일간 방문수를 경험할 수 있었다. 혜주님 블로그 방.. 2020. 7. 31. 이전 1 다음